서지연 (종합격투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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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연
기본 정보
본명 서지연
별명 전 케이지 김연아 , 허니비
국적 대한민국
출생일 2000년 10월 24일
출생지 서울
신장 165cm
체중 52kg
체급 아톰급, 전 스트로급
손끝 거리 164cm
격투 기반 웰라운더
스탠스 오소독스
소속팀 더짐랩
활동 연도 2016년 ~ 현재
종합격투기 전적
총시합수 12
  승 8
    KO승 3
    항복승 2
    판정승 3
  패 4
    KO패 1
    항복패 3

서지연(Seo Ji-yeon)은 대한민국종합격투기 선수다. 방탄소년단 멤버 RM의 사촌동생으로도 유명하다.

서지연 인스타그램


1 종합격투기 경력[편집 | ]

1.1 종합격투기 전적 (프로페셔널)[편집 | ]


Res. Record Opponent Method Event Date Round Time Location Notes
8-4 일본 아라이 미카 서브미션 (리어 네이키드 초크) 더블G 3회 2019년 10월 5일 1 2:35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더블G 데뷔전
7-4 말레이시아 에디라 조하니 TKO (펀치) 원 워리어 시리즈 6 2019년 6월 20일 3 3:48 싱가포르의 기 싱가포르 원 워리어 시리즈 첫번째 승리
7-3 일본 키류 유코 서브미션 (리어네이키드 초크) 원 워리어 시리즈 5 2019년 4월 25일 1 4:59 싱가포르의 기 싱가포르 키류 유코는 경기 2달 전 김소율에게 판정패한 바 있음
6-3 대한민국 서예담 서브미션 (리어네이키드 초크) TFC 19 2018년 11월 16일 1 4:29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 2차전, 코메인이벤트
6-2 필리핀 겔리 불라옹 서브미션 (트라이앵글 초크) URCC - Colossal 2018년 9월 29일 1 필리핀의 기 필리핀 아라네타 센터 URCC 플라이급 타이틀 획득
5-2 대한민국 박시윤 판정 TFC 18 2018년 5월 25일 3 5:00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 2차전
4-2 대한민국 장현지 판정 TFC 17 2018년 2월 26일 3 5:00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신도림 테크노마트
3-2 대한민국 박시윤 판정 TFC 16 2017년 12월 9일 3 5:00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삼산 1차전
2-2 일본 라이카 에미코 서브미션 (리어 네이키드 초크) TTF Challenge 07 2017년 10월 9일 2 2:37 일본의 기 일본 코코네리홀 첫 해외 원정경기
2-1 대한민국 허송복 TKO (펀치) TFC 드림 3 2017년 6월 3일 1 1:44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계양체육관
1-1 대한민국 서예담 TKO (엘보) TFC 14 2017년 5월 18일 3 4:45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KBS스포츠월드 1차전
1-0 대한민국 도다영 TKO (닥터스톱) TFC 드림 2 2017년 1월 21일 2 5:00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경산실내체육관

1.2 종합격투기 전적 (아마추어)[편집 | ]

서지연은 아마추어에서 7전 7승을 거두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일부 전적은 확인되지 않는다. 아마추어 시합에서 프로무대 데뷔전 상대 도다영에게 이겼다고 하나, 언제 경기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전적이 확인되는 경우 추가바람.

Res. Record Opponent Method Event Date Round Time Location Notes
2-0 대한민국 이난희 레프리 스탑 Top FC 주짓수몰 리그 17 2016년 7월 9일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파주
1-0 대한민국 최서영 레프리 스탑 Top FC 주짓수몰 리그 16 2016년 5월 28일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파주

2 커리어[편집 | ]

2000년생으로 고등학생 때 데뷔하여 여고생 파이터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공식 전적 이외에도 아마추어 전적이 7전이 있으며[1],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7전 전승을 거두며 몇 없는 국내 여성 파이터 중 제법 주목받는 파이터가 되었다. 어릴 때는 네트볼을 하다 친구들의 권유로 종합격투기를 수련했다고 한다.

2017년 1월 21일 TFC 드림 2에서 도다영을 상대로 프로 데뷔전을 가졌으며 2라운드 닥터스톱으로 아마추어 경기 포함 8연승을 거뒀다. 이후 2019년 11월 현재까지 전적은 아마추어 7전 7승, 프로 12전 8승 4패를 기록중이다. 필리핀에서 흥행을 개최하는 종합격투기 단체 URCC의 플라이급 챔피언이며, 원 FC의 2부 리그 격인 원 워리어스에서 1승 1패를 기록하였다.

2.1 서예담과의 라이벌 관계[편집 | ]

해외 진출 전까지 대부분의 커리어를 TFC에서 보내면서 같은 시기 주목받던 서예담과의 대립구도가 있었다. 전적 중 2번 붙은 상대는 박시윤과 서예담이 있는데, 박시윤과의 대결은 2번 모두 무난한 판정으로 제압하며 우세했던 반면, 서예담에게는 2번 모두 패하였다.

2.1.1 1차전[편집 | ]

2017년 3월 18일 TFC 14에서 서예담과 1차전이 있었다. 서지연은 프로 데뷔전에서 도다영에게 승리했고, 서예담은 프로 데뷔전에서 전 경기에서 베테랑 정유진을 간단하게 제압하며 기세가 오른 상태였다. 특히 경기 전 두 선수의 언플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서예담은 고등학생이던 서지연에게 "학교나 잘 다녀라", "방과 후 떡볶이랑 순대를 먹으면서 친구들이랑 놀아야 한다", "고등학교로 보내주겠다"고 도발했고, 서지연은 서예담에게 "이모", "링네임이 비너스가 뭐냐", "사오정을 닮았다"는 등 강력하게 반격했다[2]. 그러나 서지연의 링네임은 케이지 김연아이다. 상대의 링네임을 놀릴 자격이 있는지는 생각해 볼 일이다.



두 선수의 대결은 선수층이 열악한 국내 여성부 선수의 경기답지 않은, 특히 프로 2전째에 불과한 선수라고 보기 어려운 뛰어난 종합격투기 이해도를 보여주며 기대된다는 호평을 받았다. 1라운드에서 서지연은 완력이 좋은 서예담을 상대로 초반 클린치에서도 밀리지 않고 서예담의 태클을 스프롤로 방어하기도 했으며, 오히려 적극적으로 클린치로 서예담을 압박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러나 오히려 주특기인 타격에서 저돌적인 서예담에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서예담의 프론트킥을 몇 차례 허용했다.

2라운드에서 서지연은 초반 서예담의 태클을 완벽하게 스프롤로 막아내며 오히려 서예담을 케이지로 몰아넣고 잠시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하지만 서예담은 접전으로 인해 체력저하가 눈에 보인 서지연을 상대로 경기 첫 테이크다운을 성공했다. 서지연은 클린치에서는 대등함에 가까운 케이지 레슬링을 보여줬지만 테이크다운 허용 후에는 크게 고전하기 시작했다. 서예담은 '예담 벨라스케즈(...)'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완력도 뛰어나지만 기본적으로 주짓수 베이스의 선수이다. 상대를 넘긴 뒤의 테크닉은 레슬링이라기보다는 힘을 바탕으로한 주짓수에 가깝다. 서예담은 테이크다운 이후 서지연의 하체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라운드 내내 서지연을 케이지 바닥에 묶어뒀다.

3라운드에서는 서지연의 라운드 초반 위기관리능력이 돋보였다. 서지연이 괜히 근접거리에서 킥을 찼다가 서예담에게 킥캐치를 당하면서 다시 테이크다운을 당했으나, 업킥으로 서예담을 저지한 후 재빨리 상체를 세우며 스탠딩 클린치로 위기를 모면하는 멋진 그림을 보여줬다. 이어진 클린치 공방에서 결국 서예담에게 테이크다운을 허용했으나, 기습 힐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서예담은 그라운드 상황에서 전형적인 주짓수 스타일로 서지연의 가드를 패스하고 사이드마운트를 점유했다.

이후 서예담은 압도적인 탈여성부급 완력으로 서지연의 한팔을 다리로 제압 후 엘보 파운딩으로 서지연의 안면을 가격했다. 서지연은 양팔이 묶인 상태로 상대의 강력한 파운딩을 계속 허용하게 되었고, 결국 경기 종료 15초를 남기고 레프리 스톱에 의한 서예담의 TKO 승으로 끝났다.

여담으로 이날 경기는 정찬성 선수가 일일 해설을 맡았고, 두 선수에 대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1.2 2차전[편집 | ]

서예담과의 2차전 당시 서예담은 장웨일리에게 패하며 기세가 주춤해진 반면, 서지연은 URCC에서 챔피언 벨트를 획득하며 4연승으로 기량이 상승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시기여서 접전이 예상되었다.



그러나 2018년 11월 16일 TFC 19에서 벌어진 2차전은 일방적인 서예담의 승리로 끝났다. 1차전에서도 서예담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경기 종료를 15초 남기고 거둔 판정승에 가까운 파운딩 TKO승이었고, 스탠딩 테크닉에서는 서지연이 서예담보다 다소 우위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2차전에서는 팽팽한 경기에 대한 기대와 반대로 오히려 압도적인 파워의 차이를 보여주며 라이벌이라고 부르기는 민망할만큼 일방적인 경기로 끝났다.


이후 TFC에서 더 이상 대회가 개최하지 않으며 서예담은 대한민국의 종합격투기 신생단체 제우스 FC(Zeus FC, ZFC)로 이적하여 2연승을 거두었고, 서지연은 원 FC의 아마추어 리그 원 워리어스에 진출하면서 아톰급으로 체급을 감량했으며 이후 스트로급 경기는 더 이상 치르지 않고 있다.

3 파이팅 스타일[편집 | ]

웰라운더에 가까운 경기력을 지녔다. 프로 무대 8번의 승리 중 5번의 경기를 피니시했고, 피니시 유형도 KO/TKO 3번, 서브미션 2번으로 고른 편이다. 펀치력이나 킥력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결정력이 뛰어나며, 스탠딩에서 제압하지 못하더라도 기회가 생겼을 때 그라운드로 거리낌없이 들어가 상대를 파운딩이나 서브미션으로 제압한다. 타격 스타일은 대체로 아웃복싱에 가깝다고 볼 수 있지만, 근접전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테이크다운 디펜스도 훌륭한 편. 하지만 힘싸움에서 압도적으로 열세를 보였던 서예담과의 경기는 두 번 모두 그라운드에서 피니시를 당했다. 그렇게 국내 대회에서 압도적인 서예담도 장웨일리에게는 아무것도 해 보지 못하고 패하고 말았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아직은 큰 무대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다는 걸 알 수 있다.

4 링네임에 대한 논란[편집 | ]

프로 데뷔 당시 "케이지 김연아"(...)라는 링네임으로 언론에 보도되면서 주목과 구설수를 한꺼번에 받았다. (그렇다. 그 김연아 맞다......) 링네임은 서지연의 소속 단체였던 TFC에서 직접 붙였다고 알려져 있으며, 김연아와 느낌이 닮았다고 붙였다고 한다[3]. 본인이 원한 링네임으로는 보기 어려운 것이, 인터뷰에서도 부담스럽다고 직접 언급했다. 단체의 어그로 마케팅으로 괜히 아직 학생인 선수가 욕을 먹은 경우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서지연의 사진을 보면 김연아와 닮은 느낌이 없지는 않다. 그렇지만 무려 비교대상이 국민 피겨요정 김연아라는 게 문제라고 하겠다.

그러나 당시 TFC의 언플을 보면 경쟁 단체 로드 FC를 지나치게 의식한듯 다소 지나친 언플과 무리수 발언이 많았다. 이런 자극적인 언플은 아직 고등학생인 서지연의 온전한 뜻이라기보다는 TFC나 서지연을 매니지먼트하는 관계자가 다소 무리하게 계획한 언플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일 것이다. 링네임 또한 당사자 스스로도 결코 좋아할만한 링네임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2019년 국내 복귀전인 더블 G 경기에서는 "케이지 김연아" 링네임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있다.

5 개인사[편집 | ]

세계적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의 사촌 여동생이다. 둘의 사진을 보면 이목구비가 꽤 닮아 보이긴 한다. 실제 관계도 가까운 편으로 명절때마다 봐 왔다고 하며, RM이 서지연에게 직접 응원 메시지를 써서 남겨주기도 했다(링크).

6 각주[편집 | ]


7 외부 링크[편집 | ]

인스타그램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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