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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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gaslighting)은 상황 조작을 통해 타인의 마음에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켜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듦으로써 그 사람을 정신적으로 황폐화시키고 그 사람에게 지배력을 행사하여 결국 그 사람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심리학 용어이다.[1][1] 주로 친밀한 관계에서 이루어진다. 하지만 정치계나 연예계에서도 구사될 수 있다. 가스라이팅 구사자들은 상황 조작을 통해 상대방의 자아를 흔들어서 자신의 영향력을 증폭시킨다. 이를 통해 상대방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 수 있고 그 사람이 가진 재산 등을 탈취할 수도 있다. 가스라이팅 피해자는 자신에 대한 신뢰감을 잃어가게 되고 종국에는 자존감이 없어진다. 가해자들은 상대방의 공감능력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통제한다. 동정심을 이용해서 타인을 조종하는 소시오패스가 예가 될 수 있다. 이런 심리술을 이론화한 로빈 스턴은 미국에서 20여 년간 심리상담가, 교사, 우드헐리더십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수많은 상담을 진행해온 리더십 강사 및 컨설턴트였다.[2] [3] [4] [5] [6] [7] [8] [9]

1 관련 영화[편집 | ]

  • 고전 영화 <가스등(Gaslight, 1944)> : 1948년 작품, 조지 큐커 연출[1]
  • 영화 <나를 찾아줘(Gone girl, 2014)> : 2014년 작품, 데이빗 핀처 감독, 벤 에플렉 주연

2 관련 서적[편집 | ]

  • 로빈 스턴 저. 신준영 역. 《가스등 이펙트》. 랜덤하우스코리아. 2008년. ISBN 9788925516011
  • 길리언 플린 저. 강선재 역. 《나를 찾아줘》. 푸른숲. 2013년. ISBN 9788971848722

3 관련 사례[편집 | ]

4 각주[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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